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들이 선배 창업가의 투자 유치 경험과 브랜딩 전략을 공유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씨엔티테크가 지난 4월 28일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입교생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행사 ‘비즈매칭데이’를 진행했다. 씨엔티테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의 민간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서바이벌’의 저자이자 두 차례 창업 경험과 누적 투자 70억 원을 유치한 아샤그룹 이은영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대표는 스타트업 운영과 투자 유치 전반의 노하우, 그리고 마케팅 전문가로서 쌓아온 브랜딩 전략과 비즈니스적 사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강연 이후에는 입교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박정숙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센터장은 “매년 입교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던 이은영 대표와 올해도 첫 비즈매칭 네트워킹 행사를 함께하게 됐다”며 “투자 유치와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배 스타트업의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곁들인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는 브랜딩 전략과 데이터 마케팅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 사례와 인사이트가 많아, 16기 경기북부 청창사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창업지원 사업으로, 유망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교육·코칭, 사무 공간, 시제품 제작 등을 일괄 지원한다. 이 가운데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투자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사인 씨엔티테크가 입교생을 직접 선발해 보육하며, 투자 특화 교육과 투자 연계를 통한 스케일업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씨엔티테크
청년창업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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