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마련된 위드앤아이티(WITHNIT) 부스 전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위드앤아이티(WITHNIT)가 지난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고성능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위드앤아이티는 코엑스 전시장 내 부스 D419에서 글로벌 스토리지 전문 브랜드 '테라마스터(TerraMaster)'의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데이터 저장 및 관리 기술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드앤아이티는 테라마스터와 큐샌(QSAN)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고객 맞춤형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이다. 단순한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각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지원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위드앤아이티는 직접 연결 스토리지(DAS)부터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NAS), 기업용 통합 백업 서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은 DAS 제품인 '테라마스터 D1 SSD Pro'는 차세대 Thunderbolt 5 기반의 초고속 NVMe SSD 인클로저다. 최대 80Gbps의 압도적인 대역폭과 7,000MB/s 이상의 읽기·쓰기 속도를 구현하여 8K 영상 편집 및 고해상도 미디어 콘텐츠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했다. 특히 팬리스(Fanless)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해 소음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발열 관리 능력까지 확보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마련된 위드앤아이티(WITHNIT)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NAS 제품군에서는 'F4-425 Plus'가 전시됐다. 해당 제품은 3+4 베이의 독특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통해 최대 144TB까지 용량 확장을 지원했다. 인텔(Intel) 4코어 프로세서와 DDR5 메모리를 탑재해 강력한 처리 성능을 자랑했으며, 듀얼 5GbE 포트를 통해 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했다. 도커(Docker) 및 가상화 환경 지원으로 확장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스냅샷(Snapshot), 클라우드싱크(CloudSync) 등 고도화된 데이터 보호 및 관리 기능을 기본 제공했다.
기업용 대용량 솔루션으로는 통합 백업 서버인 'T12-500 Pro'와 'U12-500 Plus'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백업, 스냅샷, 동기화, 원격 재해 복구 기능을 하나로 묶은 올인원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다. 테라마스터의 비즈니스 백업 스위트(BBS)를 탑재해 중앙집중식 백업 관리와 랜섬웨어 위협 대응 체계를 지원했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인텔 i7 프로세서와 DDR5 메모리, 듀얼 10GbE 포트를 장착해 최대 20Gbps의 대역폭을 구현했으며, 최대 360TB의 대용량 스토리지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복구 및 백업 시스템을 제시했다.
위드앤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KOBA 2026은 영상 제작과 미디어 편집 환경은 물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 데이터 처리까지 대응 가능한 고성능 스토리지 솔루션을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라며, “고해상도 영상 편집, 대용량 데이터 백업, 협업 기반의 워크플로뿐만 아니라 AI 학습 및 데이터 관리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제 활용 사례를 성공적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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