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기반 경영 혁신 및 ESG 경영 체계 구축 공로 인정
중소 제조 환경 최적화된 디지털 고도화로 산업 경쟁력 제고 기여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싸이몬은 지난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장윤석 전무이사가 디지털 전환(DX) 추진과 ESG 경영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포상하는 행사다. 장 전무이사는 2008년 입사 이래 전략 기획 및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싸이몬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장 전무는 데이터 기반의 품질 혁신과 공급망 관리(SCM) 자동화를 주도하며 중소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과정에서 인력 감축 없는 구조 개편을 통해 조직 효율을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해 의사결정 속도를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혁신을 이끌었다.
또한 포괄임금제 폐지와 정시 퇴근 문화 정착을 통해 5년 연속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및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책임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싸이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현장의 자율 제조(AX) 흐름을 선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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