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신협중앙회, 하반기 공채 돌입…학력·전공 제한 없다

채용은 일반·IT 신입직과 여신·수신·공제·IT 경력직으로 나뉜다. 지원은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채용사이트(사람인)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는 5월 말 발표된다. 필기시험은 6월 6~7일 실시되고, 면접을 거쳐 7월...

신협중앙회, 하반기 공채 돌입…학력·전공 제한 없다

신협중앙회, 하반기 공채 돌입…학력·전공 제한 없다

일반·IT·금융전문 경력까지 폭넓게 모집…13일까지 접수

김준원

기자

2026-05-04 13:47:15

신협중앙회관 전경

금융권 전반에서 채용이 위축된 가운데 신협중앙회가 하반기 신입과 경력직 등 비교적 폭넓은 직군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나서며 위축된 고용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채용은 일반·IT 신입직과 여신·수신·공제·IT 경력직으로 나뉜다. 지원은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채용사이트(사람인)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는 5월 말 발표된다. 필기시험은 6월 6~7일 실시되고,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가 확정된다.

특히 학력과 전공 제한을 없애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눈에 띈다. 다만 IT 분야는 자격증 보유나 3년 이상 실무 경력 등 전문성을 요구하고, 여신·수신·공제 직군 역시 금융기관 경력을 필수 조건으로 내세웠다.

금융권에서는 경기 둔화와 비용 절감 기조로 채용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공채가 청년층 취업 기회 확대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승용 신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인재 투자는 멈출 수 없다”며 “현장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조직 변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