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이재명 정부 들어 금융자금이 산업에 효율적으로 유입되도록 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생산적금융 정책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생산적금융은 특히 부동산과 수도권에 쏠린 자금을 첨단산업과 벤처, 지역경제로 전환하도록 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생산적금융을 개별산업부문으로 나눠 분석한 ‘생산적금융 II: 자본의 목적지, 산업 경쟁력 대해부’ 블루북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블루복은 총 17개 산업부문을 각각 6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나눠 분석했습니다. 17개 산업부문은 AI, 로봇, 반도체 등 고성장 기술부문을 포함해 방산, 건설, 석유화학, 철강금속 등 중후장대산업 부문도 다루고 있습니다.
세부 카테고리는 ▲국내외 밸류체인 정리 ▲산업트렌드 분석 ▲밸류체인 분석 ▲글로벌시장 내 국내산업 경쟁력 ▲산업 내 생산적금융의 역할 ▲결론 및 투자제언으로 구성됐습니다. 생산적금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국내외 상장/비상장사를 모두 다루고 있다는 점 역시 눈에 띕니다.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채널 알파TV를 통해 바이오(엄민용), AI(최승환), 2차전지(이진명) 등 블루북 저자들이 직접 출연한 생산적금융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이 ‘K-성장, K-금융’ 기치 아래 추진중인 ‘생산적금융 추진단’ 일원으로서 모험자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최근에는 리서치본부 내 기업분석부 조직을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로 재편,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한 조직 확대개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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