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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금융희망재단,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희망재단)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스타트업 육성과 협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대기업과...

신한금융희망재단,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및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희망재단)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스타트업 육성과 협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초기 기업의 사업 검증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혁신 기술의 시장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및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픈이노베이션 11기 16개사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10개사 등 선발 스타트업이 참석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오픈이노베이션 11기 기업들은 기아, CJ ENM, GS리테일 등과 협업 기회를 갖고 사업화 과정 지원을 받는다.

지원 내용은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및 투자자 멘토링, 전용 펀드 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금 등으로 구성됐다.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참여 기업은 협업 기업과 함께 기술·사업 검증(PoC), 맞춤형 멘토링, 데모데이 기반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받는다.

최근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이 외부 혁신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고 스타트업은 시장 진입 기회를 얻는 상생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금융권 역시 단순 투자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역할을 확대하는 추세다.

특히 해외 진출형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이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며, 기술 검증과 현지 네트워크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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