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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정훈 "동부권 소외 끝"…동부청사 확대 공약

특히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AI 전환과 투자 유치 등을 전담하는 '산업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원스톱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한자리에서 처리하는 미래형 행정...

신정훈 "동부권 소외 끝"…동부청사 확대 공약

“출장소 아닌 현장 본청”…산업·민원 원스톱 처리 추진

개인택시조합, 약사회 등 찾아 교통 격차 해소, 농어촌 의료공백, 민생 중심 운영 방향 설명

6·3 지방선거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전남 동부청사를 대폭 확대해 실질적인 현장 본청으로 전환하겠다고 2일 밝혔다.

신 경선후보는 현재 300명 규모의 동부청사에 산업·투자·교통·물류·환경·안전·기업지원 기능을 전진 배치해, 동부권 주민과 기업이 광주나 남악까지 가지 않고도 주요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신정훈 경선후보가 전남광주약사회 회장단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AI 전환과 투자 유치 등을 전담하는 '산업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원스톱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한자리에서 처리하는 미래형 행정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신 경선후보는 “동부권의 일은 동부권에서 풀고, 민원은 동부권에서 끝내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동부권 소외를 끝내고 미래형 행정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행정 편의 향상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방안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비전을 구체화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한편 신정훈 의원은 2일 광주와 장성을 돌며 개인택시조합, 약사회, 지역위원회 등을 잇달아 찾아 교통 격차 해소, 농어촌 의료공백 대응, 민생 중심 재정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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