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신정훈 "광주 군공항 이전·무안공항 정상화 시급"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에 대해서는 로봇·AI·자율주행·첨단모빌리티 기업이 집적된 미래 산업 캠퍼스와 문화·관광·휴양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강기정 시장은 "오는...

신정훈 "광주 군공항 이전·무안공항 정상화 시급"

강기정 시장과 공동회견…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18년 난제 해결 출발점”

6월 3일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신정훈 후보는 1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공항 이전 본격화와 무안국제공항 정상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신정훈 후보는 1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공항 이전 본격화와 무안국제공항 정상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 경선후보는 “광주 군공항 이전은 광주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서남권 항공교통 체계를 재편하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라며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18년간 지연된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 절차가 본격화되면 지역사회 공감대가 확대되고 이전 효과도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안국제공항과 관련해서는 “장기간 정상 운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 관광업계와 종사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에 재개항과 정상 운영을 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경선후보는 무안공항 정상화 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광주공항~인천공항 국내선 취항’을 제안했다. 또 무안공항 KTX 개통 시기에 맞춰 국내선과 국제선을 정상화하고, 무안을 신남방 물류 허브의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에 대해서는 로봇·AI·자율주행·첨단모빌리티 기업이 집적된 미래 산업 캠퍼스와 문화·관광·휴양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강기정 시장은 “오는 2일 무안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확정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18년간 지연된 현안의 유의미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