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원자력계에 의제·전략 제안하는 기관 될 터
신재식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제6대 사무총장(앞줄 가운데)이 10일 취임했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제공
신재식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제6대 사무총장이 10일 취임했다.
신 신임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확산 등 원자력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재단을 정부와 원자력계가 필요로 하는 협력 의제와 전략을 제안하는 전문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신 사무총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 주영국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법인으로 원자력 분야 국제협력, 전문인력 양성, 수출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송인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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