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휴먼 대화형 키오스크. [사진=신일전자]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AI 소프트웨어 기업 새움소프트와 함께 버스정류장 환경에 최적화된 ‘AI 휴먼 대화형 키오스크’ 하드웨어 기술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일은 안양시가 추진 중인 AI 키오스크 실증 사업을 통해 이번 키오스크 하드웨어 설계 및 제작에 참여했다.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적지까지의 이동 방법 안내 △대중교통 연계 경로 분석 및 안내 △이동 수단별 예상 소요 시간 비교 △실시간 교통 정보 안내 △인근 생활 편의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인체 공학적 설계도 반영돼, 이용자가 화면을 편하게 보도록 시각적 인지에 최적화된 화면 각도를 구현했다. 버스정류장처럼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 사용자 음성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고성능 지향성 마이크를 탑재하고, 협지향성 스피커 기술을 적용해 음성이 또렷하게 전달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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