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캠프서 지역 국회의원 참여 ‘필승 정책협약 간담회’ 개최
▲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임호선·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신용한 캠프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선거승리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신 후보와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이강일(청주 상당구)·이광희(청주 서원구)·이연희(청주 흥덕구)·송재봉(청주 청원구) 국회의원은 2일 청주시 흥덕구 신 후보 선거캠프에서 ‘필승 정책협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인천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신 후보의 대표공약 이행을 위한 민주당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공공기관 조속 유치 추진 ▷AI 대전환 융합벨트 구축 ▷의료사각지대 완전 해소 ▷창업특별도 성장 기반 조성 ▷청주국제공항 중부거점공항 완성 등은 민선9 임기 중 반드시 이행하기로 다짐했다.
임호선 직무대행은 “지방선거에서 신용한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희 의원은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 의사들이 타지로 빠져나가는 등 현재 충북의 공공의료시스템은 거의 붕괴됐다”며 “신용한 후보께서 의료사각지대 문제를 적극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희 의원은 “신 후보 대표 공약인 창업펀드 조성공약은 규모를 2천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키워서 전국에서 찾아올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면 실력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충북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일 의원은 “원도심 지역 청년창업 콘텐츠가 부족하다”며 “이 문제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송재봉 의원은 “창업중심 충북도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첨단산업·로컬창업에 대한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일 잘하는 모습에 국민들이 효능감을 느끼고 있다”며 “저도 이재명 정부의 방향성에 따라 ‘일 잘하는 충북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