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개인사업자도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하게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저렴한 금리의 대출상품을 찾아 쉽게 갈아탈 수 있게 됐다.가계대출 금리가 두달 사이 0.2%포인트나 상승한 가운데 서울 시내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관련 현수막이 붙어있다. 연합뉴스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는 금융위가 대환·대출 조회 인프라를 제공하고 시중은행 앱을 통해 모바일로 간편히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3년 도입돼 현재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등 개인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중 10억 원 이하의 운전자금대출 상품은 이 서비스를 통해 새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뱅크샐러드·카카오뱅크 등 대출비교 플랫폼이나 신한·국민·하나·우리 등 13개 은행의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대출을 조회하고, 다른 은행의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과 비교할 수 있다.순수 신용대출로 보기 어려운 중도금 대출, 기업간거래(B2B) 관련 대출 등은 갈아타기 대상이 아니다. 우대금리 상품으로 이미 금리가 낮은 정책금융상품 등도 제외됐다. 대출 이동 가능기간, 증액, 만기 등에 제한은 없다. 신규 대출 취급 후 경과 기간과 관계없이 갈아탈 수 있으며, 증액 대환도 허용한다.
신용대출 갈아타기, 개인사업자도 가능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뱅크샐러드·카카오뱅크 등 대출비교 플랫폼이나 신한·국민·하나·우리 등 13개 은행의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대출을 조회하고, 다른 은행의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과 비교할 수 있다.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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