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송이 말차'와 매일유업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 (사진=각 사)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오리온은 한정판으로 판매했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제품으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재출시 제품은 말차와 카카오 비스킷 조합으로 구성됐다. 오리온은 말차 수요 확대에 맞춰 지난달 '꼬북칩 말차초코맛',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등 3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제품군 확대로 소비자 선택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다.
매일유업,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 출시
매일유업은 단백질 45g을 담은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했다. 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3-ZERO)과 락토프리(유당 0%)를 적용해 소화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350mL 한 병으로 체중 60㎏ 성인 기준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 60g의 70% 이상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판매는 전국 편의점과 무신사, 셀렉스 공식몰,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버거킹 '스모크 비프립 와퍼'와 동원F&B가 선보이는 제주 마늘 담은 육가공 신제품 3종. (사진=각 사)
버거킹, 유용욱 셰프 버거 '스모크 비프립 와퍼' 출시
버거킹은 '유용욱바베큐연구소'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스모크 비프립 와퍼'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시그니처 비프립' 레시피를 적용한 비프립 스테이크와 스모크 BBQ 소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모크 베이컨 와퍼'는 참나무 훈연 한돈 베이컨 4장과 피스타치오 베이컨 잼을 조합했다. '스모크 비프립 샌드위치 버거'는 브리오슈번에 비프립을 통으로 넣은 형태로, 토마토·양상추와 특제 소스를 더해 구성했다.
동원F&B, 제주 마늘 담은 육가공 신제품 3종 출시
동원F&B는 제주산 마늘을 적용한 '동원 제주마늘' 브랜드를 출시하고 신제품 3종을 내놨다. 제품은 살코기햄·비엔나·후랑크로 구성되며, 저온 숙성 돼지고기와 100% 제주 마늘을 결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출시 홍보를 위해 지난달 28~29일 제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진행된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에 참여해 신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이디여커피가 선보이는 식사형 메뉴 5종과 맘스터치 '또잇' 치킨 3종. (사진=각 사)
이디야커피, 배달·포장 강화 위한 식사형 메뉴 출시
이디야커피가 배달·포장 수요에 대응해 간편식 메뉴 5종을 출시했다. 기존 음료·베이커리 위주 구성에서 식사형 메뉴를 추가했다.
신규 메뉴는 크림 퐁듀 김치볶음밥, 현미 소불고기볶음밥, 저당 오리지널 떡볶이, 저당 짜장 떡볶이, 저당 마라로제 떡볶이 등 5종이다. 해당 제품은 배달 중심이며 메뉴 적합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HMR 신메뉴 '또잇' 치킨 3종 출시
맘스터치는 외식 운영 경험을 반영한 HMR 신제품 '또잇치킨' 3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현미·귀리·감자·쌀가루 등을 배합한 튀김옷을 사용했으며, 알룰로스 기반 저당 소스를 적용했다. 소포장 형태로 구성해 1인 가구 수요에 대응했다. 판매는 컬리에서 시작해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말차 케이크'와 서울우유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 삼립X상하치즈 치즈인더가든 샐러드. (사진=각 사)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말차 케이크' 사전예약 시작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 '저당 말차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신제품은 총 제공량 기준 폴리페놀 580㎎ GAE와 카테킨 ㎏당 60㎎ 수준을 포함했다. 초코 시트와 말차 크림을 결합한 형태다. 사전예약은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파바앱에서 진행되며, 수령은 24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 가능하다.
서울우유, 저당 트렌드 반영한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원유를 기반으로 유청을 분리한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를 넣은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별도 토핑 없이도 섭취할 수 있으며, 요거트볼·스프레드·디저트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판매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순차 확대된다.
삼립, 상하치즈와 '치즈인더가든' 샐러드 출시
삼립의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매일유업의 치즈 브랜드 '상하치즈'와 협업해 프리미엄 샐러드를 출시했다. 두 브랜드명을 결합한 '치즈인더가든'으로 제품을 구성했으며, 양상추·프릴레터스·양배추·적양배추 등 채소에 치즈를 토핑으로 더했다.
제품은 '맥앤치즈&치킨텐더 샐러드'와 '더블치즈&바질치킨 샐러드' 2종이다. 치즈와 채소, 단백질 식재료를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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