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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보, 中企 카자흐스탄 진출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기금(DAMU)과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및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신보, 中企 카자흐스탄 진출 지원

DAMU와 금융협력 강화 협약

업무 능력 향상 위한 인적 교류

강승준(왼쪽에서 세 번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파랏 사르세키예프(Farhat Sarsekeyev, 왼쪽에서 네 번째)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기금 사장이 지난 15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및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기금(DAMU)과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및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DAMU는 신용보증, 금융지원, 이자보전,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기관이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 및 중소기업 금융 관련 정보 교류, 양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DAMU와의 협력 범위를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까지 확대해 우리 중소기업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보는 지난 2011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시작으로 2022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년 카자흐스탄 신용보증제도 개선 컨설팅 수행 등에 이르기까지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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