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제공
◇ KT&G, 친환경 뷰티 창업가 발굴 ‘2026 코코챌린지’ 참가자 모집
KT&G 상상마당은 다음달 20일까지 ‘2026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는 뷰티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여유’로 스킨, 헤어, 바디, 메이크업 제품을 포함한 친환경 화장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모집은 ‘비기너’와 ‘챌린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비기너는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 단위로 접수할 수 있으며 챌린저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준 소기업이 대상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PT 심사, 멘토링 캠프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가 반영된다.
본선에 진출한 18개팀은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받고 최종 선정된 비기너 및 챌린저 부문의 3개팀은 화장품 전문 기업인 ‘코스모코스’와의 협력을 통해 각 팀별로 2000만원 상당의 제품 개발 및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차세대 뷰티 산업 리더들이 친환경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 ‘디자인밀’ 앱 전면 개편…맞춤형 기능 강화
풀무원헬스케어는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기능을 강화한 ‘개인 맞춤형 토탈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밀착 케어를 받는 듯한 일상 속 식생활 관리 서비스 제공이다. 새로워진 디자인밀은 AI가 고객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영양 진단부터 식단 추천, 섭취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혈당 관리, 체중 관리, 대사 건강 개선 등의 건강 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의 식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탄수화물·당류 섭취 균형 등도 점검해 준다.
특히 AI 큐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했다. 고객이 디자인밀 앱에서 ‘AI 영양 진단’을 받으면 자신의 영양 관리 타입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식단을 추천받을 수 있다.
디자인밀 구독 회원에게는 전담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앱 메인 화면에서는 오늘의 배송 식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날 식사 기록을 분석한 영양 리포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식단 기록’ 과정을 AI 기술 도입을 통해 획기적으로 간소화했으며 개인 맞춤형 식생활 관리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NDP)’, 단체 주문 특화 ‘원데이 밀박스’, 기타 정기구독 상품 등을 별도 전용관으로 분류해 접근성을 높였다.
풀무원헬스케어 플랫폼사업본부 남정민 본부장은 “풀무원의 전문적인 영양 설계 노하우와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고객 개개인을 면밀하게 살피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콜롬비아 메데진 프로벤사 지역에 오픈한 BBQ 남미 1 호점 ‘BBQ 프로벤사점’ 전경 및 내부 모습. BBQ 제공
◇ BBQ, 남미 콜롬비아에 1호점 오픈
제너시스BBQ 그룹은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핵심 도시 메데진에 남미 첫 매장인 ‘BBQ 프로벤사’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데진은 보고타와 함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경제·문화 중심 도시로 제조업과 금융, IT,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콜롬비아 제2의 도시다.
이번에 오픈한 ‘BBQ 프로벤사점’은 메데진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엘 포블라도 내 프로벤사 입구 인근에 위치한다. 해당 매장은 복층 구조로 약 300㎡ 규모에 133석을 갖췄다.
프로벤사 지역은 글로벌 매거진 Time Out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쿨한 거리’ 리스트에 포함된 곳으로 메데진 엘 포블라도 내에서도 핵심 상권으로 알려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BQ는 현지 식문화와 다이닝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인 ‘CDR(Casual Dining Restaurant)’ 모델로 운영한다. BBQ의 시그니처인 골든후라이드 치킨과 라이스볼, 샐러드볼, UFO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식사와 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BQ 관계자는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주요 국가로 확대해 미주 대륙 전역에서 K-치킨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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