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포스터. 이미지=시흥시
[경기인천본부=주간한국 최연훈 기자] 시흥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연결을 돕기 위해 다음 달 2일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채용 행사를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2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 면접을 진행해 약 250명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도입된다.
이 밖에 취업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검사, 직업 가치관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셀프 촬영 공간 등 부대 행사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채용 기회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연훈 기자 yhchoi@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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