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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 AI 기반 민원분석 체계 운영 경험 공유

시흥시는 지난 11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 시범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AI 기반 민원 서비스 운영 현황과 현장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 AI 기반 민원분석 체계 운영 경험 공유

국민권익위 간담회서 AI 민원 서비스 활용 사례 발표

빈발·중복 민원 자동 분석…민원 처리 효율성 개선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가 인공지능 기반 민원 서비스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는 지난 11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 시범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AI 기반 민원 서비스 운영 현황과 현장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5일부터 운영 중인 시범서비스의 실무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시흥시 등 시범기관 민원총괄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대규모 민원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행정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는 AI 기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와 함께 '빈발·중복 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인공지능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민원을 자동으로 식별해 하나의 단위로 묶어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민원 처리 과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반복적으로 접수되는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민원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빈발·중복 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를 통해 반복 민원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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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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