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은행
코스피가 26일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며 5500선으로 후퇴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외국인 투자자는 동반 순매도로 장을 시작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86.98포인트(1.54%) 낮아진 5555.23에 머물러 있다. 개인이 1517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외인은 각각 18억원, 1505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28% 낮아진 18만4700원에, SK하이닉스는 3.32% 빠진 96만2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우(2.84%) △현대차(1.20%) △LG에너지솔루션(1.27%) △SK스퀘어(2.48%) △두산에너빌리티(0.19%) △기아(0.76%)도 하락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각 0.82%, 0.93%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날보다 0.70포인트(0.06%) 빠진 1158.85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986억원 순매수 중이나, 기관·외인이 각각 347억원, 48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황제주에 오른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1.97% 뛴 113만7000원에 거래되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고 에코프로는 1.12% 낮아진 14만9600원에 머물러 있다.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1.49%) △리노공업(0.47%)은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8.79%) △에이비엘바이오(5.51%) △코오롱티슈진(3.32%) △리가켐바이오(3.28%)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펩트론은 전날과 동일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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