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민은행 딜링룸. 사진=국민은행
코스피가 17일 오전 6200선 위에서 출발했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조짐에 이틀 째 6200선을 유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0.02% 상승한 6227.33에 거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22만1000원에, SK하이닉스는 115만9000원에 장을 열었다. 또 현대차는 54만1000원에, LG엔솔은 41만6000원에 장을 시작했다.
다만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개장 이후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코스피도 개장 직후 6200선 밑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0.33% 상승한 1166.78에 거래를 출발했다. 에코프로는 15만1300원에, 에코프로비엠은 20만7500원에 개장했다. 또한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37만3500원, 63만7000원에 장을 열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8원 상승한 1481.4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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