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코스피가 31일 5100선으로 밀려나며 약세로 출발했다.
중동발 리스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며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가 뒤섞이며 미국 증시도 혼조세로 마감한 점 역시 투자 심리를 짓누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5277.3)보다 133.55포인트(2.53%) 내린 5143.75로 출발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17만6300원) 대비 2.67% 내린 17만1600원으로, SK하이닉스는 전일(87만3000원) 대비 2.41% 하락한 85만200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107.05)에 비해 7.97포인트(0.72%) 하락한 1099.08포인트로 개장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천당제약은 직전거래일(118만4000원)에 비해 2.03% 내린 116만원에, 2위인 에코프로는 전날(14만6700원) 대비 0.61% 내린 14만5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15.7원)보다 4.2원 오른 1519.9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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