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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험지 빼돌린 학부모·교사 항소심서 감형

대구지방법원은 고등학생 자녀의 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50대 학부모와 이를 도운 30대 교사에게 각각 징역 3년 4개월과 4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시험지 빼돌린 학부모·교사 항소심서 감형

[KBS 대구]

대구지방법원은 고등학생 자녀의 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50대 학부모와 이를 도운 30대 교사에게 각각 징역 3년 4개월과 4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3년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 무단으로 침입해 7차례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었습니다.

재판부는 공교육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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