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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장선도 예상 종목 더한 'PLUS 코스닥150 액티브 ETF' 상장

한화자산운용이 ‘PLUS 코스닥150 액티브(0166N0)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코스닥150 주요 기업에 앞으로 시장을 선도할 ‘넥스트(Next) 150’ 종목을 더한 ETF다.

시장선도 예상 종목 더한 'PLUS 코스닥150 액티브 ETF' 상장

한화자산운용이 ‘PLUS 코스닥150 액티브(0166N0)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코스닥150 주요 기업에 앞으로 시장을 선도할 ‘넥스트(Next) 150’ 종목을 더한 ETF다.

‘PLUS 코스닥150 액티브’는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 삼아 더 나은 성과를 추구한다. 코스닥150 지수에 편입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우량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따른 연기금과 외국인의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코스닥 지수 대비 장기투자 성과면에서 나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투자 범위는 150개 종목에 제한하지 않으면서 코스닥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코스닥 시장을 선도할 ‘넥스트 150’ 종목을 발굴해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은 ‘섹터 중립’과 ‘바텀업(Bottom-up)종목 피킹’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코스닥 양대 축인 반도체와 바이오 섹터의 비중을 코스닥150의 비중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철저한 종목 분석으로 섹터에서 저평가된 우량 종목을 편입하는 전략이다.

비중은 주로 인공지능에 집중한다. 인공지능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에 주목하면서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연료전지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상장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씨어스테크놀로지, 비나텍, 더블유씨피, 스피어, 파크시스템스, 알지노믹스, 에프앤가이드, 덕산네오룩스, 피에스케이홀딩스, 심텍 등 40여곳이다.

‘PLUS 코스닥150 액티브’는 오랜 기간 중소형주 발굴에 특화된 한화운용 ‘국내주식운용팀’이 전담한다. 과거 90년대를 풍미한 '바이코리아펀드'의 운용 전통을 이어받아 주요 연기금의 중소형주 운용 규모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팀이다.

국내주식운용팀은 2024년 국민연금의 신규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고, 지난해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국내주식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관련해 은기환 국내주식운용팀 매니저는 “현재 코스닥은 글로벌 주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피나 미국, 대만 증시 등에 비해 AI의 영향이 적은 편이지만, 코스닥 지수가 다른 선도시장처럼 크게 상승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AI 영향력이 더 커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PLUS 코스닥150 액티브는 인공지능 방향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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