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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주도 인문예술문화 단체 '인문예술 서울시대' 결성

지난 4월 29일 오후 5시에 서울 종로에 있는 문화공간 온에서 ‘인문예술서울시대’가 결성됐다.

시민주도 인문예술문화 단체 '인문예술 서울시대' 결성

지난 4월 29일 오후 5시에 서울 종로에 있는 문화공간 온에서 ‘인문예술서울시대’가 결성됐다.

인문예술 서울시대 발기인측은 이날치 보도자료에서 “음악가와 무용가, 연극 및 영화인, 시민극단, 공연 및 전시기획자, 작가, 인문학 단체 대표 및 연구자, 풍류학자 및 미학연구자 등 참석자 28명은 이날 발기인대회를 통해 단체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소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인문예술 서울시대는 다음가 같이 자신의 목적과 방향을 천명했다. “인문예술서울시대는 1) 서울을 시민의 삶, 문화, 공동체성이 살아 숨 쉬는 인문예술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시민운동이다(시민자발, 시민자치, 시민자립). 2) 인문, 예술, 문화 활동을 하는 개인과 단체들이 연대하여 공동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서울시가 삶의 질이 높은 행복도시가 되도록 도시비전을 꿈꾸며 실질적인 활동을 한다. 3) 인문시민학습 및 문화 예술과 관련된 주체들의 권익과 이를 향유하는 시민의 권익을 위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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