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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급 1만700원' 벼랑 끝에 선 중기·소상공인…"지불능력 묵살된 정치적 결정"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380원) 오른 시간당 1070원(월 223만6300원)으로 최종 의결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에 거센 후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시급 1만700원' 벼랑 끝에 선 중기·소상공인…"지불능력 묵살된 정치적 결정"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380원) 오른 시간당 1070원(월 223만6300원)으로 최종 의결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에 거센 후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주휴수당을 합산할 경우 실질 시급이 1만2840원에 달해 한계 상황에 다다른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용 차단과 폐업을 유발하는 '최저임금의 역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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