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소기업지원 반-올림 사업’ 지원대상 기업과 협약식
인증 취득 과정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중점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중소기업의 인증 부담을 완화하는데 적극 나선다.
공단은 27일 ‘중소기업 지원 반-올림(Cut &Rise) 사업’에 선정된 14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모델승강기안전인증과 부품안전인증을 포함해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인증 취득 과정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단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 지원 ▲설계 적합성 검토 및 시험 대응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단계별 기술지원을 통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그린스마트엘리베이터, 그린엘리베이터, 동인산전, 명신엘리베이터, 모든엘리베이터, 비티알수성, 송산특수엘리베이터, 영진엘리베이터, 이노에스템, 좋은엘리베이터, 한울테크, 한솔엘리베이터, 한국콘베어공업, 현성컨버전스 총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허규철 승강기안전기술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인증 취득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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