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스포티파이·네이버, 전략 협력 논의

왼쪽부터 구스타브 소더스트롬 공동 최고경영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알렉스 노스트롬 공동 최고경영자./스포티파이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네이버와 스포티파이의 최고경영진이 한국 시장에서의 협력...

스포티파이·네이버, 전략 협력 논의

내용요약

최수연 대표, 스웨덴 본사 방문

멤버십 성과 나누고 협업 진전

왼쪽부터 구스타브 소더스트롬 공동 최고경영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알렉스 노스트롬 공동 최고경영자./스포티파이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네이버와 스포티파이의 최고경영진이 한국 시장에서의 협력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스포티파이는 25일부터 26일까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포티파이 본사에서 알렉스 노스트롬, 구스타브 소더스트롬 스포티파이 공동 최고경영자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회동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5년 11월 공식 발표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 실무진도 별도 세션을 통해 협력 과제와 사용자 경험 고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력 내용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스포티파이는 '네아로(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를 통한 SSO(Single Sign-On) 연동을 완료해 국내 이용자의 접근도를 높인 점바 있다.

알렉스 노스트롬과 구스타브 소더스트롬 스포티파이 공동 CEO는 이번 만남이 단순한 연동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우선순위와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앞으로 서비스와 플랫폼, 브랜드를 결합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오디오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내비쳤다.

스포티파이는 2008년 서비스 론칭 이후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현재 1억곡 이상의 트랙과 184개국 2억90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