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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직접 해보고 대응하자’ 재난훈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임직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지진·풍수해·화재 등 상황별 행동요령 직접 실습

완강기·소화기 사용부터 비상대피까지 체험

임직원 초기 대응능력 높이고 안전의식 강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임직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는 지난 19일 서울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안전훈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는 지난 19일 서울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안전훈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는 지난 19일 서울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안전훈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이번 훈련은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임직원이 상황별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비상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지진 발생 시 행동 및 대피 요령을 익히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이와 함께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초기 대응과 완강기 사용, 비상 대피 훈련 등도 실시했다.

특히 재난 유형별로 필요한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비상상황에서의 판단과 행동 요령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장비를 사용하고 대피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재난 대비와 같은 필수 안전훈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직원들이 평소 익힌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센터는 다양한 재난 유형을 고려한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임직원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체육계에서 폭력·성폭력·인권침해·비리 등 부당한 일을 겪었거나 목격한 경우 스포츠윤리센터 통합신고관리시스템을 통해 상담 및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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