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 STN뉴스, 전북 전주에 지역거점 구축... 호남...

류승우 기자┃스포츠·문화 전문방송 STN방송과 네이버 콘텐츠제공사 STN뉴스가 전북 전주에 지역 취재... 전주에 깃발 꽂은 STN…호남권 네트워크 확장 시동 스포츠·문화 전문방송 STN방송과 네이버 콘텐츠제공사...

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 STN뉴스, 전북 전주에 지역거점 구축... 호남...

지난 3월 24일, 스포츠 문화 전문 STN방송(이원재 대표이사)과 STN뉴스(김경아 대표이사)는 전주시 메너머3길에 위치한 STN 전북지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원재 대표이사(가운데), 문형태 지사장(맨 왼쪽), 이재기 지사장(맨 오른쪽)). /사진=STN

[STN뉴스] 류승우 기자┃스포츠·문화 전문방송 STN방송과 네이버 콘텐츠제공사 STN뉴스가 전북 전주에 지역 취재 거점을 마련했다. 양사는 STN전북지사와 지역뉴스 공급 및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며 호남권 뉴스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 착수했다.

전주에 깃발 꽂은 STN…호남권 네트워크 확장 시동

스포츠·문화 전문방송 STN방송과 네이버 콘텐츠제공사 STN뉴스가 전북 전주에 지역 취재 거점을 세우며 전국 뉴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지난 3월 24일 양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메너머3길에 위치한 STN전북지사에서 지역뉴스 공급 및 위탁운영 계약 체결식을 열고, 전북권 뉴스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지역 언론·광고 전문가 전면 배치

STN전북지사는 지역 광고·언론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이 공동 운영을 맡는다. 이재기 지사장은 20년 넘게 지역 광고대행사 ‘전북마당’을 이끌어온 현장형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문형태 지사장은 광고대행사 아이디미디어코어 부사장을 비롯해 지역 주간신문 ‘주간속으로’ 발행인, ㈜함께사는세상 대표이사,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강남지부장 등을 맡아온 지역 미디어 전문가다.

지역 사정에 밝은 인물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전북권 뉴스 생산과 광고 사업 모두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지역이 곧 경쟁력”… 현장 중심 뉴스 강화

이원재 STN방송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 곳곳의 숨은 가치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국 무대로 연결하는 것이 STN의 역할”이라며 “전북지사 출범을 계기로 스포츠·문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생활 현안까지 폭넓게 다루는 뉴스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기 STN전북지사 지사장은 “전북의 소식이 중앙 무대에서 제대로 조명받을 수 있도록 지역 밀착 취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형태 STN전북지사 지사장도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북 기업과 소상공인의 홍보 창구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넷뉴스·광고·방송까지…복합 거점 역할

계약에 따라 STN전북지사는 전북지역 인터넷 뉴스 제공, 광고 대행, 방송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 거점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지사 기능을 넘어 취재·보도·콘텐츠 제작·영업을 아우르는 복합 미디어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양측은 언론 윤리 준수와 공정 보도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전북 전역을 대상으로 한 취재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으로 뻗는 STN 지역 전략

STN방송과 STN뉴스는 이미 타 지역 지사와도 협력을 넓히며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다. 이번 전북지사 출범은 수도권 중심 뉴스 구조를 넘어 지역 현장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스포츠와 문화에 강점을 가진 STN방송, STN뉴스가 전북 현장과 손을 잡으면서 지역뉴스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