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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 누적 출고량 4000만장을 돌파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4월 기준 한일 양국에서 발매한 총 28장의 앨범 누적 출고량 4026만7158장을 기록했다. 2018년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부터 지난해 발표한 ‘DO IT’까지 국내 발매 음반 19장이 3574만2708장의 출고량을 올렸고, 일본에서는 ‘SKZ2020’부터 미니 3집 ‘Hollow’까지 총 9개 작품이 452만4450장을 기록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초 누적 출고량 3000만장을 돌파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4000만장 고지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다운 저력을 뽐냈다.
이들은 지난해 발표한 정규 4집 ‘KARMA’와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연이어 오르며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음악 데이터 집계 기관 루미네이트의 연간 보고서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차트에서도 K팝 아티스트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세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9월 브라질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여기에 멤버들을 중심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도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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