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유튜브 채널 ‘차즘 홍보’ 영상 캡쳐.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전 공무원 김선태씨가 자산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11번째 영상도 100만 조회수를 넘기며 누적 5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채널을 새로 개소한지 두 달도 안되서다.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 지난 24일 올라온 ‘차즘 홍보’ 영상 조회수는 게시 18시간 만인 25일 낮 12시쯤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이번 영상은 11번쨰 롱폼 영상으로, 첫 영상인 ‘김선태입니다’(953만회) 이후 모든 영상이 세자릿수 조회수를 기록하게 됐다. 차즘 영상 외에 가장 낮은 조회수도 200만을 넘은 ‘롯데리아 홍보’(211만) 영상이다.
4개의 숏폼 영상들도 모두 100만~200만대의 조회수를 기록 중으로, 롱폼·숏폼 가리지 않고 모든 영상이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선태 채널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 가입 이후 이날 낮 12시 기준 누적 5243만회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구독자 수는 165만명에 이른다.
단순 흥행을 넘어 의미까지 담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이번 게시한 자동차 리스·렌털 중개 플랫폼 ‘차즘’의 홍보 영상에서는 1억5000만원 테슬라 모델YL의 3년 무료 제공 인벤트를 내걸었따. 가격으로 환산하면 4000만원 상당 가치라는 설명이다.
구독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 차즘 영상과 관련해서는 “그 많은 회사를 제치고 스타트업이 광고를 들이밀다니”, “이게 진짜 광고다. 차즘은 광고덕 톡톡히 보겠다”, “누구나 알고 있는 대기업이 아닌 이런 스타트업도 홍보해주는 부분이 좋다”, “차즘이 뭐지, 궁금하게 만드는 광고” 등의 반응이 나온다.
앞서 선보인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홍보 영상에서는 오히려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집중 조명되면서 정부와 여론의 날카로운 시선까지 잡았다. ‘제2의 잼버리’ 사태를 막았다는 평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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