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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크린골프 시장 정조준" 아워홈, 카카오VX와 맞손

아워홈은 카카오 VX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아워홈]... 아워홈이 카카오 VX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유다. 아워홈...

"스크린골프 시장 정조준" 아워홈, 카카오VX와 맞손

올5월부터 브이엑스몰에 상품공급

아워홈은 카카오 VX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아워홈]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은 전국 8000여개 지점·연간 80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형 시장. 체류 시간이 길고 부가 매출 확대 가능성이 큰 채널로 통한다. 아워홈이 카카오 VX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유다.

아워홈 관계자는 10일 “이번 협약은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체류형 여가 공간에 최적화한 식음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계기”라며 “아워홈의 메뉴 개발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전국 스크린골프 사업장과 점주를 연결하면서 쌓아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음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점주 운영 편의와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카카오 VX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워홈은 스크린골프장 맞춤형 F&B 솔루션을 맡는다. 조리 여건에 맞춰 일반형·간편형 메뉴를 제안하고 점주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메뉴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 VX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점주 모집과 사업 확산을 담당한다. 내부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문 접수를 일원화해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아워홈의 2022~2024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Cat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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