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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슈퍼크리스피, 경남대점 신규 개점…1인 가구 상권 확보

경남대점은 오픈을 기념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오후 4시부터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 후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해쉬브라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슈퍼크리스피, 경남대점 신규 개점…1인 가구 상권 확보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인근에 ‘슈퍼크리스피 경남대점’을 개점했다. 이번 출점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학가 중심의 매장 확장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경남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매장은 원룸 및 소형 주거 밀집 지역과 인접해 있어 학생층은 물론 1인 가구의 배달 및 포장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을 갖췄다. 빠른 식사와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상권 특성에 맞춰 높은 회전율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슈퍼크리스피는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 브랜드다. 국내 종합 외식 기업 ㈜비에스비푸드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패티와 브리오슈 번을 사용해 제품력을 관리한다. 운영사는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며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매장 운영 시스템은 조리 과정을 단순화하고 메뉴를 압축하여 소수 인원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포장과 배달 판매 비중을 높여 고정비 부담을 줄였으며, ㈜비에스비로지스틱스의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본사는 신규 가맹점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오픈 마케팅 비용 지원 등 약 1,500만 원 규모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경남대 상권은 단순 유동 인구보다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밀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매장은 가격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기반으로 빠르게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크리스피 경남대점은 오픈을 기념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오후 4시부터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 후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해쉬브라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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