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 출생 청소년 30여명 참여
한국어·중국어 분반 맞춤 안내
숭실대가 중국 등 제3국에서 태어난 북한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과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지난 18일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과 함께 ‘제3국 출생 북한배경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교육지원단체 이음과 배움도 협력했다.
이번 행사에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반석학교와 해솔직업사관학교 재학생 약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입국 시기와 언어·학업 환경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한국어팀과 중국어팀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앞으로도 제3국 출생 북한배경 청소년의 언어와 교육환경을 고려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