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지로 만든 간판없는 와인바에서 스킨케어 브랜드까지
주식회사 아로파랩(오현수, 정동일 공동대표)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술로(SULO)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십분의일’에서 고객과 처음 마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제품 공개를 넘어, 상징적인 공간에서 그 출발을 공식화한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십분의일’은 주식회사 아로파랩의 모태가 된 ‘청년아로파’가 출발한 공간이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수익의 10분의 1을 모아 운영했던 구조에서 이름이 만들어졌으며, 이후 을지로 최초 와인바로 자리 잡으며 하나의 문화적 거점으로 성장했다.
술로(SULO)는 이러한 서사를 반영해 고객과의 첫 스킨십 장소로 '십분의일'을 선택했다. 두 공동대표는 “이 공간에서 처음 꿈을 꿨고, 이 공간에서 또 다른 처음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실험과 사업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온 곳에서, 술로(SULO)는 또 한 번의 '처음'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이벤트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과 출시 제품 본품을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날 공개된 ‘술로 햇쌀 가득 담은 미스트 세럼’은 쌀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피부 보습과 슬로에이징 케어를 목적으로 개발됐다. 미스트세럼으로 스킨케어 어느 단계에서나,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특징으로 한다.
한편, 술로(SULO)는 론칭을 기념해 신규 회원 할인 및 카카오 채널 추가 혜택 등 다양한 혜택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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