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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향대 협력 디지털 리터러시 시작

송악중학교와 순천향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해 12월 5일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SW 및 AI... 이 자리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관련 교육 등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순천향대 협력 디지털 리터러시 시작

지난 12일 송악중학교가 디지털 리터러시 첫 수업을 진행했다.

송악중학교(교장 고희승)와 순천향대학교가 지역 교육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송악중학교와 순천향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해 12월 5일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SW 및 AI(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두 기관은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 동안 1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수업은 지난 12일 2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 온라인에서의 책임 있는 태도와 미디어 활용 능력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송악중학교 교장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관련 교육 등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고희승 교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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