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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향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본격 육성

한편 순천향대는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지속 운영해온 대학으로,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순천향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본격 육성

순천향대학교 전경(순천향대 제공)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2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 사업의 지원 대상 창업기업 19개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주관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 모집 공고를 통해 다수의 창업기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평가와 심층 인터뷰, 발표평가 등 단계별 검증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 기업들은 기계·소재, 정보·통신, 화공·섬유, 바이오·의료생명,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르게 분포해 충청권 창업 생태계의 기술적 다양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선정 기업에는 평균 5,000만 원,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등 실질적인 사업화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SCH Value-UP 투자유치 고도화 ▲Tech-Clinic 및 실증 검증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Scale-UP ▲Market-Fit 실전 판로개척 지원 ▲SCH Synergy-ON 통합 네트워킹 등 5대 핵심 성장 트랙을 운영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상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19개사는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두루 갖춘 우수 창업기업”이라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지속 운영해온 대학으로,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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