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서 3개 강좌 개설 … 4개 부속병원 연계 실무교육
순천향대학교가 의료·헬스케어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의료 인공지능(AI)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의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분야에 선정돼 ‘AI의료융합 전문가 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의료AI개론 △의료AI 분석 기초와 활용 △의료AI 활용실무 등 3개 강좌로 구성된다.
의료데이터의 이해와 의료영상·생체신호 분석, 인공지능 모델 성능평가,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의료 인공지능 인허가와 윤리 등을 다룬다.
순천향대는 의과대학과 의료IT공학과, AI·빅데이터학과의 교육과정을 서울·부천·천안·구미 4개 부속병원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플랫폼에서 운영되며, 이수자에게는 순천향대 총장 명의의 디지털 배지가 발급된다.
순천향대는 지난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관계자 연수’에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AI·D 선도대학’ 현판을 받았다.
송병국 총장은 “의료·헬스케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