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외식업소의 위생과 친절 수준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외식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컨설팅은 업소별 영업환경과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획일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천시는 9월 30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하며, 선정된 36개 업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위생 관리와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운영 개선을 희망하는 외식업소는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순천시 식품위생과 식품정책팀(061-749-6837)에서 안내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음식점의 작은 변화가 시민의 신뢰와 만족으로 이어져 지역 외식문화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생과 친절을 갖춘 음식점이 늘어나면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의 외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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