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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로봇교육과학관, 로봇교육·드론체험 운영

참가 학생들은 AI·센서·코딩·알고리즘 등 학습을 통해 AI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이 융합된 로봇의 작동 원리와 프로그래밍 기초를 실습 중심으로 배우면서 논리적 사고와 미래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넓히게...

순천로봇교육과학관, 로봇교육·드론체험 운영

순천시청 전경

전라남도 순천시가 운영하는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상반기 로봇교육과 4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인 ‘로보 키즈 랩(Robo Kids LAB)’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해 3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AI·센서·코딩·알고리즘 등 학습을 통해 AI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이 융합된 로봇의 작동 원리와 프로그래밍 기초를 실습 중심으로 배우면서 논리적 사고와 미래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넓히게 된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은 월간 팝업 체험존 ‘드롱드롱, 드론을 날려 드론’을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드론을 직접 조종·비행해 보는 특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이 드론과 스카이킥 드론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로봇 교육과 팝업 체험존을 통해 아이들이 로봇·드론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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