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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순창군, 최대 2천만원 지원할 청년 창업자 모집

순창군이 관내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순창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순창군, 최대 2천만원 지원할 청년 창업자 모집

순창군이 하반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24일까지 모집한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관내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순창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 예비 창업가의 초기 창업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을 마련해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촉진하려고 마련됐다. 모두 4∼5개 사업장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50% 안의 범위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실제 사업장 실내장식을 비롯한 제품 생산 및 보관을 위한 기계·장비 구매, 창업 목적 달성에 필요한 직접 사업비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8세부터 49세까지의 예비창업자다. 고용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최근 유사 창업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같은 달 24일 오후 6시까지 순창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청년문화센터 2층)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자격 검토와 현장 확인,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 또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심사에서는 ▲창업자의 의지와 창의성▲사업의 실현 가능성, 전문성▲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자금조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에 더해 면 지역에 창업하는 경우에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점이 부여된다. 아울러 군은 사업 선정 이후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산, 사후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보조금 최종 정산 이후 3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하도록 하는 등 창업의 지속성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청년창업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063-650-15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우기홍 기자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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