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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창군 “섬진강변서 무료 카누·카약 체험 운영”

수상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한 이번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은 전북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한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순창군 “섬진강변서 무료 카누·카약 체험 운영”

11월 22일까지 주말에 군민·관광객 대상

순창군이 오는 11월 22일까지 유등 섬진강변에서 무료 카누·카약체험을 진행한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이달 17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 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카누·카약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수상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한 이번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은 전북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한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래프팅가이드의 수상안전 및 노 젓는 방법 등을 교육 후 카누·카약 체험에 나설 수 있다. 특히 카누체험이 열리는 유등면 화탄마을은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용궐산과 인접하여 있어 연계체험이 가능하다.

또 오는 15일부터 나흘 동안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및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카누,카약체험할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순창의 섬진강은 물이 맑고 유속이 완만해 카누나 카약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며 실제로 201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1만7천376명이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등 순창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험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맹(063-652-6520)을 통한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시간대별로 탑승인원 20명, 일 최대 1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단 예약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방식을 통해 접수 운영한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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