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성유진 대학생기자] 지난 3월 26일(목)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조영훈 겸임 교수는 미디어학부 주·복수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AI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술적, 산업적, 정치·경제적 변화와 그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미디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할 주체적 관점을 형성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수업은 참여형 위주로 진행됐다. 수업이 시작되고 학생들은 강의실 앞에 나가 AI 활용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의 의견 공유가 끝난 후 조 교수는 ‘AI에 관한 의견’에 대해 강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유발 하라리의 저서와 우드베리 칼럼에서 언급된 AI 관련 이야기를 소개하며 교육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의견을 발표한 한 학생은 “이젠 AI로 콘텐츠를 생산한 것에 신기함을 느끼는 것보다는 콘텐츠가 본질적으로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더 가치 있고 강조되는 생태계가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학우들의 AI 사용 경험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나와 비슷한 경험도 있어서 듣기 즐거웠고 AI에 대한 학우들의 다양한 시각을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수업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영훈 겸임 교수는 국무총리실과 정보통신부에서 산업정책을 담당했고,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일한 바 있다. 또한 CJ경영연구소에서 부사장, SK텔레콤에서 사업본부장, SK브로드밴드에서 커뮤니케이션 그룹장으로도 일했으며,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장을 맡은 바 있다.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미디어학부 겸임 교수로서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 사회’ 과목을 맡아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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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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