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숙명여대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숙명여대는 지난 8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코리아와 반도체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반도체 식각·증착 분야 기업인 램리서치는 1989년 한국법인 설립 이후 용인·오산·화성 등 주요 거점을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양 기관은 정기 채용설명회 개최와 산업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분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문시연 총장은 "창학 120주년을 맞는 해에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램리서치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우수한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채용과 교육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기자 kts@hankooki.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