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국가전략산업 분야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 행사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보도일 2026.04.16)
한국수출입은행은 두산그룹의 인공지능 대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조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런 내용을 담아 '국가전략산업 분야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두산그룹과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소재인 동판적층판, 소형모듈원자로, 가스터빈, 로보틱스 등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수출입은행은 2028년 말까지 두산그룹에 총 5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AX 특별 프로그램’ 등 금융 우대 조치를 적용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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