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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대·협성대, 산업안전 공동 워크숍 개최

수원대학교와 협성대학교가 화성시 계약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산업안전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수원대·협성대, 산업안전 공동 워크숍 개최

화성시 계약학과 첫 공동 교류 … 현장 안전개선 과제 공유

수원대학교와 협성대학교가 화성시 계약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산업안전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수원대 공학대학원 산업안전재난학과와 협성대 대학원 산업안전보건학과는 지난 5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2026학년도 2학기 화성시 계약학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두 대학 계약학과의 첫 공동 교류로, 2025학년도 입학생과 올해 신입생이 함께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재직 기업의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수행한 안전관리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협성대 학생들은 작업현장 안전개선과 협력회사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수원대 학생들은 중대재해 대응을 위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과 물류센터 유해화학물질 관리, 기계 설비 방호장치 개선, 공장 내 차량과 작업자 충돌 방지 시스템 등 4개 과제의 결과를 공유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산업안전 365허브 네트워크’도 소개됐다. 이 네트워크는 화성지역 산업안전 실무자들이 현장 사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두 대학은 앞으로도 공동 워크숍과 교류를 이어가며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사례를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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