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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대, 반도체 공정교육 39명 수료

수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정교육을 운영하고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원대, 반도체 공정교육 39명 수료

이론·실습·현직자 멘토링 연계 … 반도체 실무역량 강화 지원

수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정교육을 운영하고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학년도 1학기 반도체 공정교육’을 마무리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공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일 동안 총 28시간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39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참가자들은 반도체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웨이퍼 공정, 패키징 공정 등 핵심 공정을 직접 실습하며 반도체 생산 과정을 익혔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공정 장비와 작업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높여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과 함께 현직자 멘토링과 기업설명회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채용 정보를 듣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조언을 받았다.

수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기업 수요와 산업 변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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