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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영구, 한국해양진흥공사 손잡고 야외 근로자들에 ‘쿨링조끼’ 지원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온열질환에 취약한 야외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비 야외 근로자 쿨링조끼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수영구, 한국해양진흥공사 손잡고 야외 근로자들에 ‘쿨링조끼’ 지원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온열질환에 취약한 야외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비 야외 근로자 쿨링조끼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사회 공헌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약 990만 원 상당의 쿨링팬 조끼 86개를 수영구에 지원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수영구는 온열질환 취약 사업장인 관광스포츠과(광안리해변 및 민락수변공원 관리), 도시공원과(산림·녹지·공원 사업) 등 총 8개 부서 15개 야외 사업장 현장 근로자들에게 지난 12일 쿨링 조끼를 배부했다.

아울러 지난 12일 오후 수영구 양묘장에서 산림·녹지 관리감독자 및 종사자, 한국해양진흥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전달식 및 기념 촬영을 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는 폭염 속에서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뜻깊은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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