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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업 중 부엉이바위·운지·홍어까지"...도 넘은 교실 속 혐오

역사 왜곡과 조롱 논란을 부른 그 응원은 단지 일부 학생들의 일탈이 아니었습니다.

"수업 중 부엉이바위·운지·홍어까지"...도 넘은 교실 속 혐오

[앵커]

배재고등학교의 조롱 응원을 계기로 학생들의 혐오 표현 문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 교사 10명 가운데 9명은 교실에서,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이러한 표현이 난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역사 왜곡과 조롱 논란을 부른 그 응원은 단지 일부 학생들의 일탈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1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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