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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산물 최대 50% 할인…고등어 ‘실속상품’ 별도 공급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수협쇼핑,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해수부는 행사 전후로 가격 점검을 실시해 할인율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관리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수산물 최대 50% 할인…고등어 ‘실속상품’ 별도 공급

수산대전 25일 시작…명태·갈치·오징어 할인

고등어 가격 대응…300g ‘실속 고등어’ 판매

정부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된다.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와 김, 전복 등 주요 수산물이 할인 대상이다.

특히 최근 가격이 오른 고등어는 별도 상품으로 공급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300g 내외 ‘국민 실속 고등어’를 구성해 소비자가 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오프라인 24개, 온라인 32개 등 총 56개 유통채널이 참여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수협쇼핑,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해수부는 행사 전후로 가격 점검을 실시해 할인율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관리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물가 부담 완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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