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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팩트체크] "일 잘하는 남동구 만들겠다"...김영분 예비후보의 5단...

'퇴원 후 72시간 집중 돌봄'을 도입하고 'AI 건강관리 경로당'을 만들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공공산후 조리원 설립', '공공 심야약국 확대' 등 내 삶에 힘이 되는 복지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습니다. △ '남동구 명칭 변경...

[수도권팩트체크] "일 잘하는 남동구 만들겠다"...김영분 예비후보의 5단...

[인천=팍스경제TV]

“도시는 단순히 관리하는 곳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김영분 예비후보는 남동구의원과 인천시의원, 그리고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재임 시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과 대통령 표창 등 12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김 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와 남동구에 대한 구상, 행정 철학을 들어봤습니다.

△ 남동구청장 출마 이유

기존의 남동구 행정은 안타깝게도 현상 유지, 즉 지금은 관리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 남동구는 뼈대 부터 다시 설계해야 할 도시라는 위기감에 제가 사랑하는 남동구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저는 남동구청의 체질 자체를 '일 잘하는 남동구'로 완전히 바꾸기 위해 나섰습니다.

△ 다른 후보와의 차별점

구청장이라는 자리가 필요한 역량은 거대한 조직을 운영하고 예산과 구조를 뜯어고쳐서 실제 구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도시시설의 경험' 유무입니다.

제가 가진 차별점은 구의원과 시의원으로서 민심을 경청하며 법과 제도로 만들었고 지방공기업을 혁신해 본 CEO로서의 성공 경험입니다.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으로 100대 개선 과제를 선정해 완수했고 시민 중심의 시설 운영으로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민원을 듣는 것을 넘어 구조를 바꾸고 결과를 만드는 것이 저만의 차별화된 리더십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김영분 예비후보/[사진=송지은기자]

△ 행정 철학

행정은 일방 통보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구청과 구민을 연결하는 관계의 행정철학을 내포합니다.

이는 남동구를 다시 뛰게 하는 일하는 방식을 담은 5단계 행동 약속입니다.

첫 번째 "구민의 의견을 듣자"

두 번째 "쉽게 절차를 바꾸자"

세 번째 "바로 움직이고 행동하자"

네 번째 "민원에 끝까지 답하자"

마지막은 "신뢰를 쌓는 투명행정을 하자"

기존 행정은 민원을 '접수'하는 데서 끝났다면 제가 생각하는 행정은 불편을 완전히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핵심 가치

저는 행정의 핵심은 끝까지 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에 대한 불신은 해결이 늦어서가 아니라 답이 없을 때 생깁니다.

저는 행정의 책임은 민원인들에게 결과와 이유가 분명하게 전달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 남동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핵심 공약은 공간, 산업, 복지 세 축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원도심 재생과 광역 교통망 확충입니다. 지지부진한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하게 추진해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광역 교통망을 뚫어 남동의 혈관을 확실히 연결하겠습니다.

둘째, 산업과 환경의 혁신입니다. 활력을 잃은 남동산단을 스마트 산단으로 전환해 미래 산업을 육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공간적으로는 만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소래습지는 국가도시공원으로 추진해 남동의 핵심 상징 자산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셋째, 어르신과 서민을 감싸는 생활 밀착형 복지입니다. '퇴원 후 72시간 집중 돌봄'을 도입하고 'AI 건강관리 경로당'을 만들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공공산후 조리원 설립', '공공 심야약국 확대' 등 내 삶에 힘이 되는 복지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습니다.

△ ‘남동구 명칭 변경’ 공약에 대한 입장

‘남동’이라는 명칭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 참여를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습니다.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담은 새 이름을 구민이 직접 결정하게 해서 남동의 자부심을 되찾겠습니다.

△ 유권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저는 구민의 목소리를 따뜻하게 듣고 문제를 단호하게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고 싶습니다.

도시는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입니다.

검증된 행정 경험과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남동구를 다시 성장시키겠습니다.

“구민이 주인인 도시, 다시 뛰는 남동구”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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